마음에 불편한 감정의 방어벽을 깨고 나오십시오.

살아가면서 상처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어디든 상처받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문제는 상처받은 후 나의 마음에 느끼는 반응 현상입니다. 일단 상처받으면 그 상처로부터 내 마음을 보호하고, 또 다른 상처를 예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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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반대하는 이유를 알면 VIP를 더 잘 섬길 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기독교나 교회나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말을 꺼내면 무조건 거부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유는, 교회나 기독교나 그리스도인들이 뭔가 잘못해서 그렇다는 논리가 지배적인 분위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원인은 다른 것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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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를 초월한 사랑의 힘은 성령충만에서 나옵니다.

이것 아니면 저것의 사고방식은 무엇이든 갈라놓기 때문에 신앙공동체에서는 위험합니다. 양극성 인격장애라고 하는 이 사고방식은, 현실감각을 파편화 시키면서 신앙의 전체성과 경이감을 사정없이 파괴할 개연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논리의 영역 너머에 있는 신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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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나 됨을 알아가는 자리가 교회의 목장입니다.

내가 내 자신을 알아간다는 것은 흥미 있는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사실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나를 알아가면서 느껴지는 아픔이 싫어서 나를 알기를 싫어할 때가 많습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내가 모르는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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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음으로 돌아갈 때 감동과 감사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 예배당 안에는 저만 알고 있는, 제가 처음 앉았던 자리가 있습니다. 담임목사가 된 후 지금까지 처음 앉았던 6년 전 그 자리를 저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저녁에 아무도 없는 예배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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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일 속에도 그렇게 되어서 더 좋은 것이 있습니다.

흑백논리 이원론적 사고에 굳은 사람은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면 좋지 않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더 이상 그 일에 대해 좋은 점을 생각해 보지 않습니다. 안 좋은 일이 일어났으니, 실망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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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확신을 가지십시오.

신앙생활이 힘들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 어렵고 무거운 짐으로 느껴지는 사람은 복음이 아닌 율법적 사고가 많기 때입니다. 하나님이 좋으신 분이 아니라, 무서운 분으로 여겨지고, 무거운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기쁨이 사라진 신앙생활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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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 거치는 다섯 단계가 있습니다

목장모임은 처음에 서로를 알아 가는 단계가 있습니다. 이때는 서로 모르니까 신비한 분위기입니다. 말하고 싶은 욕구를 발산시킬 수 있는 때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한 생각, 솔직한 감정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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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우리가 긴장을 풀고 여유 갖기 바랍니다.

마음이 바쁜 사람은 삶에 여유가 없습니다.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기 때문에 우선순위나 방향감각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괜히 분주하고 피곤하고 우울한 것입니다. 영화처럼 살 수 없지만, ‘007 시리즈’나 ‘인디애나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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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배우고 훈련받아야 영력이 생깁니다

기도를 잘 하는 분들을 보면 부러울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위축이 되었습니다. 누가 기도를 시킬 까봐 두려울 때가 있었습니다. 저의 신앙생활 초보 때의 추억입니다. 기도는 너무 잘 할 필요 없습니다. 솔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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