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매일 죽음을 준비하고 살아야 합니다.

[목사님, 늦게나마 연락드립니다. 환송 예배 때 조의금과 꽃은 받지 않기로 하였는데, 그날 목사님이 보낸 화한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저희를 기억해 주시고 기도와 화환으로 위로해 주신 마음에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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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확신에 매몰된 자존심은 ‘나’라는 우상을 숭배하게 만듭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이 대부분 모르고 속고 있는데, 적어도 자신은 우상숭배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있어서 자존심이 우상인 것을 모르고 삽니다. 보이는 우상을 섬기지 않으니 자신은 우상숭배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내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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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사의 얼굴에 두 가지 표정이 보이는 것은 정상입니다.

사람은 내면 가운데 일어나는 감정을 숨기거나 속이기가 어렵습니다. 말로는 속여도 내면은 못 속인다는 말이 맞습니다. 속마음을 아무리 감춘다고 해도, 얼굴 표정의 어느 부분에는 그 감정이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표정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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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드는 원인이 나에게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시험에서 풀립니다.

서로 거듭난 성도라 할지라도 지,정,의는 다름과 차이가 있습니다. 교회에서 시험이 드는 것은 다름과 차이를 존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시험이 드는 원인은 어떤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 본인 자신에게 있습니다. 원인이 치유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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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일 속에도 그렇게 되어서 더 좋은 것이 있습니다.

흑백논리 이원론적 사고에 굳은 사람은,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면 즉시 좋지 않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더 이상 그 일에 대해 좋은 점을 생각해 보지 않습니다. 안 좋은 일이 일어났다며 실망하고, 부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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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나의 옳음이 지나치면 치명적인 신앙의 위기입니다.

내가 너보다 옳다고 생각하면, 그때가 가장 위험할 때입니다. 나의 의가 나타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는 이미 사라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 교만함이 한 순간에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심판할 수 있음으로, 아무리 옳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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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을 예수님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 기도의 자리입니다.

사람의 마음 안에 생각은 쉬지 않고 흐르는 강과 같습니다. 마음에 흐르는 생각의 움직임에 대한 주관적 인식보다, 객관적인 감찰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성공과 실패의 분기점이 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려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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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문제해결과 평안유지는 기도에 그 비결이 있습니다.

목사가 되어도 주변 사람들과 마냥 잘 지낼 수는 없습니다. 가족과 이웃과 교우와 특히 주변 목회자들과의 관계는 노력해도 때로는 불편하고 어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오랫동안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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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어도 주일예배에 성공해야 신앙생활이 행복합니다.

구약성경을 열면,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하나님이 먼저 제사(예배)를 친히 보여 주시고, 제사(예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바로 가죽옷 사건입니다(창3:21). 가인이 실패한 제사를(4:5), 아브라함을 통해 예배가 어떠해야 하는지 보여 주고(창22장), 살아 있는 예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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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 주님의 임재를 구하고 말씀 앞에 굴복하십니까?

요즘 저는 ‘존 오웬’의 ‘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 ‘죄와 은혜의 지배’ 라는 두 권의 고전을 다시 읽으며 저와 하나님의 관계, 우리교회 식구들과 하나님의 관계에 대해 깊은 성찰과 간절한 소원을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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