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쓴 글인지 모르지만, 가만히 읽어보니 쉽게 넘어갈 수 없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평범한 말임에도, 마치 잠언처럼 진리에 가까운 통찰이 엿보이는 내용들입니다.
1. ‘오해’가 사람을 잡는다.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2. ‘설마’가 사람 잡는다. (미리 대비해야 한다)
3. ‘극찬’이 사람 잡는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내가 칭찬을 받을 때는 교만하지 말라)
4. ‘뇌물’이 사람 잡는다. (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 말고, 치우치지 말라)
5. ‘정’이 사람을 잡는다. (따뜻한 정과 함께 냉철한 이성을 가져라)
6. ‘호의’가 사람을 잡는다. (호의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고, 반드시 은혜로 받으라)
7. ‘차차’가 사람 잡는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8. ‘나중에’가 사람을 잡는다. (지금 결단하라)
9. ‘괜찮겠지’가 사람 잡는다. (세상에는 안 괜찮은 일들이 많이 있다)
10. ‘공짜’가 사람 잡는다.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라)
11. ‘그까짓 것’이 사람 잡는다. (남을 무시하면,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12. ‘별것 아니야’가 사람 잡는다. (모든 것은 소중하다. 별것 아닌 것은 없다)
13. ‘조금만 기다려’가 사람 잡는다. (기다리게 해 놓고 변하는 사람도 많다)
14. ‘이번 한 번만’이 사람을 잡는다. (한 번이 열 번, 머잖아 백 번이 된다)
15. ‘남도 다하는데’가 사람을 잡는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너도 나도 생각 없이 쉽게 불쑥불쑥 내뱉는 말인데, 웃고 넘기기엔 예사롭지 않습니다. 매일 성경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이 공통의 감각(Common Sense)이 마치 일반계시처럼 느껴집니다. 지금 우리에게 수없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인데, 쉽게 넘어가며 무시하는 경향은 없는지 천천히 체크 해보면 좋겠습니다. (장목사 드림, 출처: 본헤럴드 퍼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