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영접한 우리는 천국 가는 죄인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이유는, 낳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만들었기 때문에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사탄의 꼬임으로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선악과는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인간은 인간인 것을 구별해 놓은 것인데, 하나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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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에도 감사할 일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코로나에 걸렸다는 것을 알기 전에는 그저 감기 몸살인 줄 알았습니다. 증상이 감기 몸살 같아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검사를 해 보니 확진이 되어서 잠시 동안 멍 했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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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냐 아니냐가 중요하지 않으니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이민사회는 손바닥과 같습니다. 특히 이곳 시카고는 더 그렇습니다. 한 사람 건너뛰면 누가 누군지 훤히 압니다. 그렇다 보니 분명하지 않고 확인할 수 없는 개인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많이 나돌아 다닙니다. 대부분 직접 관계 맺어 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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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희생과 손해 보는 삶을 통해 신뢰를 쌓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의 설득력 있는 말이나 특별한 재능과 어떤 새로운 지식의 유무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신뢰는 그 사람이 누군가를 위해, 공동체를 위해 희생하고 손해 보는 삶을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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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있는 사람은 위험을 감수하고 뚫고 들어갑니다

믿는 사람의 소망은 복음입니다. 이 땅에 성공이나 행복이 아닙니다. 그래서 복음을 듣고 따르는 사람은 자유를 누리지만, 거부하면 불편함과 동시에 큰 위험 부담을 안고 삽니다. 사람이 잘 변하지 않는 이유는, 복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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