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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창조의 원리를 따라 살아야 합니다.

물고기는 물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물 안에서 살아가는 물고기는 자신이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물에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물고기가 물이 싫어서 물을 떠나는 순간 죽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지 못하면 결핍에 시달리고, 부조화로 인해 갈등 속에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 쪽에서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 쪽에서는 우리가 훤히 다 보입니다.

세상에는 악령이 존재하고 있는데 역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악령의 졸개들인 귀신들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사탄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하나님만 믿지 말고 모든 것을 다 하라고 합니다. 물고기에게 물을 떠나 살라는 것과 같습니다.

물을 떠난 물고기의 운명은 죽음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살아 있지만 죽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마음에 하나님 없이 온갖 세상의 부귀영화를 다 누리고 살아도, 이미 죽었기 때문에 돈이나 명예나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야 사람답게 삽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참된 진리입니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 중에 가장 큰 죄입니다. 물고기가 물을 싫어할 수 없듯이, 사람은 하나님을 싫어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나를 알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하고 평범한 이 진리는 성경 속에 있습니다. 물고기는 물 안에서 살아야 하듯이,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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