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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님 음성을 듣고 사는 존재가 성도입니다.

하나님은 매일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이시기에, 말씀하시는 분이시고, 성도는 그 음성을 듣고 믿음의 삶을 살아내야 하는 존재입니다. 분명한 것은 그 말씀이 우리의 양심에 들리고, 생각 가운데 들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이 되지 않은 사람은, 아예 하나님 음성 듣는 것을 포기하고 습관적인 종교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주님의 음성을 육성으로 듣는 줄 알기 때문이고, 주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훈련받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위험한 신비주의에 빠지는 것이고, 그저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고, 성경 읽고, 목회자가 가르치는 대로 수동적인 신앙 생활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것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사람들의 간증을 듣는 것은 좋아하지만, 하나님께서 내 자신에게 친히 말씀하시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내가 그 말씀에 순종하던지 불순종하던지 둘 중에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불편한 부담 때문입니다.

성도이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면, 우리들 대부분은 그분의 음성을 듣지 않을 정도로 매일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는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성령을 훼방하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한 번도 말씀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의 명령을 불순종했다고 느낄 때, 이미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그것이 주님의 명령인 줄 알았다면, 음성을 듣고도 의도적으로 그 명령을 불순종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코 듣지 않는 것이 아니고, 분명히 듣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말을  불편해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지, 그 음성을 어떻게 듣는 지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성도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데 애써 그 음성을 외면하거나 무시하기 때문에 듣지 못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성도라면, 하나님께 순종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귀를 막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지 않기 때문에 불순종합니다.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부담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여전히 교만하게 자신의 마음대로 사는 것입니다.

올해 사순절 특별 새벽 기도는, 구약의 말씀과 신약의 말씀을 함께 읽고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매일 새벽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어서 감사가 됩니다. 함께 공동기도문으로 기도하는 것은, 중언부언하지 않고 기도의 우선순위의 방향성을 함께 세우고 기도내용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훈련하는 것입니다.

묻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양심의 소리’를 들어 보지 못하셨습니까? ‘은혜 받았다’고 느껴 보신 적이 있습니까? 회개할 마음이 생긴 적이 없었습니까? 만약 있었다면, 이미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거듭났다면 안 들었다고 말할 수 없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하나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삶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장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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