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섬김을 할 때 영혼에 기쁨이 쑥 들어옵니다.

신앙생활은 항상 기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은 의지적으로 ‘항상 기뻐하라’고 명령합니다. 그 이유는 마음에 기쁨이 없고 무기력하고 감사가 없는 영적 침체가 오래가면 회복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항상 기뻐하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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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확신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신앙생활이 힘들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 어렵고 무거운 짐으로 느껴지는 사람은 복음이 아닌 율법적 사고가 많기 때입니다. 하나님이 좋으신 분이 아니라, 무서운 분으로 여겨지고, 무거운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기쁨이 사라진 신앙생활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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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모두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성도들에게,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하고 물으면, 자신 있게 그렇다고 말하는 분들이 적은 이유는, 제자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제자가 되려면 어떤 특별한 성경공부를 해야 하고,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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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숨어 있는 죄를 죽이려면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죄는 영혼을 지치고 피곤하게 합니다. 몸이 피곤한 것보다 더 심각한 것이 영혼의 피곤함입니다. 죄가 선에 대해 반항하고 저항할 뿐만 아니라, 영혼을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죄는 정서(감정)를 헝클어뜨리고 지성(이성)을 혼란시킵니다. 그래서 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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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신앙생활을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후 변화의 과정은 혼자 개인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기까지 성장하고자 한다면 관계의 중요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진실한 관계 안에서 사랑을 배우지 않는다면 교회에 올수는 있어도, 내가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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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틀렸다’가 아니라, 일단 ‘그래 네가 옳다’고 해 줄 때 그 사람은 변화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어떤 행동이나 사고의 사실관계가 옳고 틀림의 문제로 결론 되어질 것이라고 쉽게 단정합니다. 그래서 틀린 것은 빨리 지적해 주고 고쳐 주려고 합니다. 답을 안다는 이유로, 사랑한다는 이유로 서둘러 가르쳐서 고쳐 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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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은 죽음을 이기고 생명을 살리는 힘입니다.

우리가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반드시 살아야 할 이유는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사명을 발견하고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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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죽음을 준비하고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하나님을 믿든, 안 믿든 사람은 언젠가 죽음의 시간이 옵니다. 보통 죽음이 임박하기 전까지는 죽음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주는 죽음을 생각하고 싶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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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가운데 굶주림의 상처를 치유 받아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상처들을 많이 경험합니다. 대표적인 것들로는 두려움, 거절감, 분노, 열등감, 죄책감, 굶주림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 우리가 잘 알지 못하거나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 바로 ‘굶주림’의 상처입니다. 이 상처는 아주 심각한 상처로 반드시 치유를 받아야만 합니다. 굶주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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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개인별 사역에 기쁨으로 헌신해 주십시오.

우리 교회는 참 정리정돈이 잘 되어 깨끗하다는 소문이 나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교회가 개인별 사역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어떤 부서를 정해 놓고 사역을 감당하면 점검과 관리가 잘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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