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에는 나쁜 사람은 없고 부족한 사람만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도 그렇고, 사회생활을 할 때도 그렇고, 우리가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틀어질 때 상대방의 인간됨에 실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람의 행동과 말에 거짓이 있는 것 같아 보이고, 속과 겉이…
신앙생활을 할 때도 그렇고, 사회생활을 할 때도 그렇고, 우리가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틀어질 때 상대방의 인간됨에 실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람의 행동과 말에 거짓이 있는 것 같아 보이고, 속과 겉이…
교회는 감정이 따뜻해야 합니다. 교회로 모여 신앙생활을 하면서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할 때, 그 사랑은 ‘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품는다는 것은 따뜻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차가우면 생명은 자라지 않습니다. 거부와 거절이 느껴지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007 시리즈나 인디애나 존스 같은 영화입니다. 그 영화를 보면 주인공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떤 위기상황에서도 여유가 있습니다. 아무리 위험하고 경직된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주인공은 결말을…
매일 느끼는 감정은 이원론적 느낌이 강합니다. 좋다, 나쁘다, 규정하고 느끼는데, 그냥 감정일 뿐입니다. 실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주관적이지 객관적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느끼는 감정에 따라 함부로 마음을 결정하고…
그리스도인에게는 어떤 일도 결코 우연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의 한 가운데서 사는 존재가 그리스도인입니다.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빚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행복과 기쁨은 물론 고난과 역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를 우리보다…
신학교가 이름을 정할 때 특정 신학자의 이름을 넣는데, 우리 CRC 교단 신학교는 칼빈의 이름을 넣었습니다. 여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교회와 세상을 이끌 미래 지도자들을 양성함에 있어서, 칼빈의 신학과 사상이 신학교의…
매일 쏟아지는 뉴스를 접할 때, 특히 정치인들의 위선을 볼 때 화가 나는 것은, 그들이 잘못된 일들을 해서라기 보다는, 내가 옳고 바르다고 느끼는 방향이 있는데, 그것과 반대 방향으로 강압적인 언어 유희를…
‘내 아들은 목사이고, 좋은 나라 미국에서 목회 잘 하고 있다’고, 항상 입에 침이 마르도록 남들에게 좋게 말하는 어머니의 마음엔 그리움으로 시퍼런 멍이 들었지만, 막상 전화 통화할 때는 보고 싶다는 말을…
하나님 아버지, 저를 예정하시고 택하셔서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시고, 저의 공로나 의로운 행위가 아닌 주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죄 용서를 받은 놀라운 은혜를 깨닫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경상도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사투리가 몸에 베어서인지, 학교 다닐 때 서울말 하는 친구들을 보면 괜히 멋있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자면 여학생들이 서울말을 할 때 참 상냥하고 듣기가 좋았지만, 남학생들이 서울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