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또 한 번의 반전이 시작될 것입니다.

2020년 또 한 번의 반전이 시작될 것입니다.

2020년 또 한 번의 반전이 시작될 것입니다.

인생은 알다가도 모를 서프라이즈(surprise)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한 순간마다 반전이 있습니다. 이 반전을 고사성어로 표현하자면, ‘새옹지마’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놀라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고난과 시련을 당해도, 변화가 없어 밋밋해도 우리는 사람을 너무 의식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계속 집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설령 우리가 실수가 있고, 허물이 있어도 다듬어서 사용하십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항상 반전의 문을 열어 주십니다.

그 반전은 플롯(plot)입니다. 우리의 사연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놀랍고 좋은 특별한 이야기로 전환이 되도록 하십니다.

평탄하지 않고, 때때로 굴곡이 많은 인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개입하심이고, 우리를 겸손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지나고 보면 고난도 축복이고, 시련도 감사인 것입니다. 그 고난과 시련의 골이 깊으면, 영적 축복의 산도 우뚝 세워져 높으니 감격인 것입니다.

이제 묵은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저는 지난 한 해 우리 교회를 위로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보상해 주시고, 반전을 경험하게 하셔서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가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아량과 수용과 융합적 사고를 갖도록, 오직 위에 계신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비상 개입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문제없는 삶을 보장하거나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문제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약속하셨습니다. 곧,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그래서 우리 삶에서 하나님은 빠질 수 없는 분입니다. 그분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이시고, 언제나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지난 해에 특별한 어려운 일들이 있다면 내년에는 반전이 있을 것입니다. 잘해 주시는 하나님께, 과분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성탄주일입니다. 오신 주님께 영광을,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하면서 우리가 주님을 처음 만나는 마음으로 내년을 열어가고, 서로에게 축복이 되는 섬김을 기대합니다.

예본 교회 모든 식구들은 모두 하나님의 사람들이니, 내년에 또 한 번의 반전을 기대하며, 서로 격려하고 축복합시다. 사랑합니다. (장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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