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세상은 성경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세상은 성경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말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때’와 ‘뜻’을 잘 분별해야 할 시기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각국의 보호조치는 지구촌 어느 곳이든 암묵적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명목으로 권력은 통제사회를 당연시하고, 각종 긴급조치인 행정명령을 연일 쏟아 내고 있는데, 보호를 위해서는 어느 누구도 저항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 조치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대다수의 사람들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드리고, 더 강화하고, 더 처벌해서라도 행정명령을 지킬 수 있도록 정부에 요구하는 것이 최선의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모두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의식이 있고 똑똑한 지성인이라 할지라도, 나라마다 정부가 바이러스 확진을 막기 위해 가차 없이 도시를 봉쇄하고, 국경을 차단하고, 군대를 동원하는 것을 당연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통제사회는 결국 생산과 소비를 약화시켜, 필연적으로 경제공항을 불러오고, 국가는 무너진 경제침체를 인위적으로 살리기 위해 대규모의 현금을 살포하는 양적완화 조치를 할 것이며, 당장 경제적으로 곤핍한 사람들은 국가에 손을 내밀 수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세계 곳곳에서는 안전을 유지한다는 이유로 세계적인 정치권력의 연합으로 자연스럽게 뭉쳐질 것입니다.

만약 과학자나, 경제학자가 이러난 총체적 난국을 극복하지 못하면, 비대해진 정치권력은 사람들을 보호하고 지키고 돕는다는 명목으로 전시상황이라고 외치고, 누군가가 어떤 명목으로든 거부하고 통제에 불복종하면 전자팔찌를 채우고, 감옥에 구금하고, 벌금을 부과하고, 심지어 사형을 시키자는 목소리가 당연한 것으로 이어질 것인데, 지금 실제로 이런 일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큰 재앙이 오면 더 강력한 제한을 강요하는 행정명령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거부감 없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자유를 누리는 것보다 안전을 원하는 사람들의 원초적 본능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할 수밖에 없고, 믿는 사람들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인정하고 요구하는 선을 위해 강요된 침묵으로 속절없이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시대를 분별하는 영적 감각을 깨워야 합니다. 우리가 당면한 지금 이 때는, 피할 수 없는 조치이고, 냉혹한 현실이라고 하지만, 성경을 보면, 서서히 다가올 미래가 조금 일찍 왔을 뿐입니다. 어느 한 순간에,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권력의 의지가 적그리스도의 세력으로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국가가 세운 신세계 질서에 반대하고 신앙양심에 따라 예배하는 성도는 미움을 받고 크게 환난을 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독일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이 ‘오시는 하나님’이라는 저서에서 강조한 것과 같이, 주님이 우리의 손을 붙잡고 계시기에, 절망이 아니라 희망입니다. 진실로 생명 되신 주님 안에 있다면, 내일 주님이 재림하셔도 좋고, 100년 후에 오셔도 괜찮습니다. 비록 지금 안전을 담보로 신체적 자유나, 신앙양심의 자유를 유보해 달라는 요구를 따라주고,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우리에게 예배는 생명과 같고, 교회는 재림을 기다리는 주님의 신부라는 이 한 가지 사실은 절대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깨어서 재림을 준비하는 기쁜 부활주일 되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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