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의 독소는 냉소주의

신앙생활의 독소는 냉소주의

하나님께 대한 기대감이 없는 것은 냉소주의의 영에 사로잡힌 것입니다. 냉소주의는 불신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대를 포기한 채 신앙생활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앙생활에 냉소적 사고는 불신에서 비롯됩니다. 때때로 냉소주의는 지혜로 가장하지만, 사실은 지혜와는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냉소주의는 항상 반대합니다. 거절과 거부의 경험이 많을수록 냉소적 사고에 붙잡힐 수 있습니다.

 

냉소주의는 모든 기대를 포기한 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런 설렘 없이 차가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조금 더 쉬운 말로 표현하면 모든 것을 다 시도해 보았는데 별 볼 일 없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봉사해 보았는데 별로 득이 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정해 주는 사람도 별로 없고, 인정받는 것도 싫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나를 위해 살아야 하겠다는 이기주의에 빠진 상태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너무 속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경우가 있어도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시고, 보상해 주시는 분이시고, 복 주시는 분이시며, 우리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무슨 일을 하든지 기쁨과 감사함을 의지적으로 표현하고 나타내야 합니다. 그래야 냉소적 사고가 물러갑니다.

 

해 보고 안 되면 또 해 보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하고, 의지와 힘과 지혜는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라는 사실을 믿고, 냉소적 사고를 벗어나야 합니다. 어떤 아픔의 과거의 사연이라 할지라도 스스로 과거에서 자신을 풀어놓지 않고, 과거의 의식에 붙잡히지 말아야 합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은,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11:44)고 하셨습니다. 죽음과 과거로부터 풀어 주심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자포자기의 냉소적 사고에서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냉소적 사고를 물리치려면, 주님 안에서 꿈을 꾸어야 합니다. 성스러운 목표를 세우고, 선한 일을 하는 목표를 세우고, 영혼을 구원하는 목표를 세우고, 아름다운 만남을 위한 목표를 세우고, 순종과 책임으로 거룩한 기쁨을 누리겠다는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안 된다. 못한 다. 힘들다. 피곤하다. 해봐도 별 수 없다. 이런 말은 모두 마귀를 기쁘게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분이시고, 그분이 우리 안에 성령으로 와 계십니다. 성령님은 할 수 있다. 된다. 강건하다. 즐겁고 행복하다. 이렇게 말하면 말하는 대로 되게 하십니다.

 

우리는 더 많은 하나님의 부요하심에 참여할 거룩한 욕심을 가져야 하고, 마음에서 냉소적인 생각을 쫓아내야 합니다. 새해에 성경을 통독하고, 감사 일기를 쓰고, 누군가를 사랑으로 양육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선한 일에 힘쓰고, 기도에 깨어 있겠다는 적극적인 사고와 의지를 가질 때 하나님이 복 주시고 증거를 주시고, 응답하시며 범사에 모든 일에 도움을 주십니다. 우리 같이 이 꿈을 꾸고 우리 교회를 같이 세워 나가기를 소원합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장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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