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와 목사가 서로 선물이 된 우리교회

성도와 목사가 서로 선물이 된 우리교회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천국 가족이 되고하나님의 식구가 된 우리 예본 교회라면신앙생활이 행복해야 합니다교회로 모일 때 행복이 있으면 더할 나위 없는 큰 기쁨이고 성도와 목사는 서로 좋은 선물을 주고받는 것입니다

제가 볼 때 우리 교회 식구들은 얼굴 표정이 가식적이지 않고 편안하고 굳어 있지 않습니다늘 밝게 웃는 모습에서 나오는 신앙 자세와 태도가 순전합니다.

저는 성도님들이 부족한 장목사를 좋아하고 믿고 따른다는 생각을 하면서고맙고 감사하기도 하지만제가 자랑할 것이 없고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떤 때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이 되고 쑥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저는 하루에 식사 때마다 성도님들을 위해 소리 내서 기도합니다직장과 가정과 학업과 부부와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합니다물론 저의 아내와 함께 식사할 때가정에서 식기도 할 때 333기도 하시는 분들을 포함해서 잊지 않고 기도합니다제가 그렇게 하는 것은제가 성도님들께 선물이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가 요즘 시카고 한인 교역자회를 섬기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목사가 성도님들께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목사가 목사를 대할 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하나님께서 맡겨 준 사역은 어떻게 함께 협력해야 하는지를 배우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목사님들이 저의 요청에 따라주고 협력해 주는 것을 보면서, 저에게 사람을 움직이는 어떤 특별한 리더십이 있다고 칭찬을 합니다만사실 전혀 그렇지 않고 제가 솔선수범하고 진실하게 최선을 다하려고 하니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목사인 제가 먼저 교회를 섬기든교계 목회자들을 섬기든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제일 먼저 제가 해야 할 몫이 기도라고 생각합니다기도할 때 교회 성도님들에게 목사인 제가 선물이 되고교계 목회자님들에게 선물이 되도록 저에게 지혜를 주시고주님께서 역사하실 줄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든우리 교회가 서로 존중하고관계에 있어서 협력하고오해나 의심이나 불편함이 없는 것은 성도님들과 목사인 제가 서로에게 평안의 선물이 되어주고자 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성도님들과 목사가 정서적으로 괴리감이 생기면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저는 성도님들이 솔직한 속마음을 표현하는 편을 좋아합니다제가 교회의 사역을 부탁했을 때 거절하지 않고 약속을 잘 지켜 주실 때 큰 선물을 받는 느낌입니다저에게 부족한 면이 있어도 이해하고 긍정의 말을 해 주는 것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억지로할 수 없이책임감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부족해도 성령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서 인정과 칭찬을 받고 천국에 상급을 쌓는 마음으로 헌신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저 자신이 그렇게 하고 싶고성도님들에게 위로와 기쁨의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 교회 부목사님전도사님 두 분장로님권사님집사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사랑스런 아들과 딸들 같은 청년들 그리고 손자와 손녀 같은 어린 생명들이 저에게 큰 선물이며저 또한 꼭 소중한 선물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모든 성도님들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5월 한 달 동안 더 큰 기쁨과 감동과 평안의 선물들이 우리 교회 안에서 넘치기를 소원하고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장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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