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환경이 가장 완벽한 환경입니다.

부족한 환경이 가장 완벽한 환경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좋은 환경, 완벽한 환경은 이 세상에 그 어디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지만, 자신의 환경과 마찰이 있는 한 절대로 일이 잘 풀릴 수 없습니다.

내가 처한 환경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이며, 나의 영혼은 그 환경과 맞서 싸우고 극복할 때 강해지는 유익이 있습니다. 환경이 좋으면 영적으로 유약해지고, 교만으로 정욕의 공격에 무너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가정과 지역과 어떤 위치와 재산과 사람들과 주변 환경과 갈등하며 불평하면, 인생의 힘은 아무런 목적 없이 낭비됩니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을 솔직히 인정하고, 이해하며 적응하고자 할 때 단련된 영혼의 힘이 나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게 됩니다.

내 마음에 완벽하게 맞는 환경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환경이 인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환경을 만들어 냅니다. 부족한 환경에서 가치 있는 삶을 이루어냈다면, 그 환경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 완벽한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편함과 불만은 원하는 것이 채워지지 않은 결핍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헛된 욕망과 욕심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의 행복은 소유의 넉넉함에 있는 것이 아니고, 좋은 환경에 달려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하나님을 잘 섬기고, 불편한 환경에 잘 적응하는 것이 거짓과 걱정과 불만족과 이기심을 버리는 영적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삶에 충실하지 않는 한, 지금보다 더 좋은 미래는 오지 않습니다. 늘 불편한 현재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현재의 환경과 주변 사람들은 생애에 최고의 선물이고, 내 영혼에 가장 귀한 영적환경이니 벗어나려 하지 말고, 회피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이겨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매일이 시험의 날이고, 매일이 검사의 날이고, 매 순간은 믿음의 실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루마니아의 격언 중에, ‘하나님이 너를 뿌려주신 데서 꽃을 피우라’는 말이 있는데, 그 어떤 환경에도 긍정적인 자세, 현명한 조화, 진실한 인간관계를 위해 나를 부인하는 것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가정이나 교회나 직장에서 묵묵히 의무와 책임을 다할 때, 그 아름다운 영향력은 주변을 행복하게 하고, 내가 나를 칭찬하고 격려할 수 있고 마음에 평안이 풍년 들게 됩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헌신과 희생이 없으면 진정한 우정도 없고, 오해와 의심과 갈등은 남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시작되는 것임을 유념하고, 지금 환경을 감사해야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장목사 드림)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