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은 숨기지 말고 자랑하는 것이 바른 태도입니다.

병은 숨기지 말고 자랑하는 것이 바른 태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질병이나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릴 수 있습니다. 질병이 죄로 인해 오는 재앙도 있지만, 꼭 그렇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해 적극적인 방어가 필요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아래는 뉴욕 순복음 교회 김남수 원로목사님의 조언인데,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이니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첫째, 병을 숨기지 말라. 옛날 어른들은 병이 들면 숨기려 하지 말고 자랑하라고 했다. 병든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병을 자랑하고 알리면 먼저 아프신 분들, 지금 앓고 계신 분들, 또는 전문가들의 도움과 함께 기도를 요청할 수 있다. 몸이 아프거나 이상하면 바로 연락해서 서로 경험을 나누고 조언을 받고, 특히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라고 말하고 싶다. 병이든 것은 절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독감 중 고약한 독감에 걸렸는데 오픈해서 나누면 도움이 된다. 교회에 즉시 연락을 해서 기도의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
둘째,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라. 병원에 다녀오신 많은 분들이 치료를 받았다. 망설이다 골든타임을 놓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면 위험하다. 사람이 머리가 아프고 설사하는 것은 그래도 괜찮지만 기침을 오래하고 폐에 염증이 생기면 회복이 어렵다. 주치의도 있을 것이고, 심하면 911을 통해 가까운 병원으로 가라. 두려워하지 말고 전문가에 요청해서 도움을 받으라. 지금 보면 병원에 다녀오신 많은 분들이 치유를 받고 회복했다. 병에 걸리면 다 죽는다 생각하지 말고 병을 자랑해서 도움을 받으라. 지금 미국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설마 하고 미루고 있다가 나쁜 상태가 되었을 때 치료를 받으려고 하기에 사망자가 많이 늘어난다. 아프면 지체하지 말고 아프다고 의사에게 말하고, 병원에도 가고 교회도 연락하여 도움을 받으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위의 내용 중에, 숨기지 말라는 것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병을 숨기려는 것은 믿음 있는 사람의 태도가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누군가의 입에 오르내릴 것이 싫어서, 좋지 않게 생각할까봐 혼자 대처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가십하지 않고, 흉을 보지도 않으니, 도움을 받고 조언을 받아야 합니다. 혼자서 두려워하며 지내지 말고 전문가와 교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몸에 이상이 오는 느낌이 들 때 과소평가하지 말고, 함께 질병과 싸워서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한 가지 더 첨가한다면, 지금 같은 상황은 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한 것이 마음의 평안을 잃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에 관련된 뉴스를 지나치게 반복해서 보면, 무의식 가운데 불안과 스트레스가 쌓이고, 작은 일에도 화가 나고 불안하고, 우울하고 참지 못하는 허약한 심성이 될 수 있습니다. 평안을 누리기 위해 한 가지 집중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 해 보고 보람을 느끼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 신약성경 서신서 한권을 정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겠다는 작정을 하고 실천해 보면 분명히 심령이 든든해지고 불안감은 사라질 것입니다. 모든 환난을 그치게 하고 다시 일상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여러분을 만날 그날을 기다립니다. 사랑합니다. (장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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