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직 신앙 고백서

벨직 신앙 고백서


벨직신앙고백서 소개


벨직신앙고백서는 16세기에 네덜란드에서 작성된 개혁주의 신앙고백서입니다. 라틴어로는 Confessio Belgica라고 불리는데, Belgica는 벨기에와 네덜란드로 나뉘기 전의 네덜란드 전체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신앙고백서의 저자는 귀도 드 브레(Guido de Bres)인데 그는 이 신앙고백서를 작성한 것 때문에 1567년에 순교하였습니다. 하지만 도르트 총회에서 벨직 신앙고백서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과 도르트 신조와 더불어 모든 개혁교회들의 신앙의 일치를 확인해 주는 공식 표준문서로 채택되었고 개혁교회의 신앙을 대변하는 중요한 문서로 오늘날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장로교회에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라는 것이 있는데, 사실 신학교나 지역교회에서 신앙고백서를 성실하게 가르치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반면에 개혁교회, 특별히 신앙고백 문서들을 소중히 여기고 가르치는 고백적 개혁교회에서는 벨직신앙고백서를 오후 예배 시간에 한 항목씩 읽어주거나 별도의 성경공부를 통해서 가르치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벨직 신앙고백서는 37개 조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1, 2 항: 하나님에 대하여
  • 3-7 항: 성서에 대하여
  • 8-13 항: 삼위일체론에 대하여
  • 14 항: 사람에 대하여
  • 15 항: 죄에 대하여
  • 16-17 항: 구원에 대하여
  • 18-21 항: 그리스도에 대하여
  • 22-26 항: 칭의, 성화에 대하여
  • 27-36 항: 교회에 대하여
  • 37 항: 종말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