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교회가 새롭게 살아 날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새롭게 살아 날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인해, 기존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종교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을 바꿔야 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실제로 많은 부분들이 바뀌고, 멈추고, 특단의 조치와 강요가 유감없이 받아드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 하나는, 목숨에 관련된 죽음의 문제입니다. 죽음을 피하기 위해 거리두기를 해야만 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입니다. 관계를 맺어야 할 사람에게 단절과 소통의 부재는 살았지만 산 것이 아닌 고립 그 자체인데, 죽음 앞에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분명히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의 마지막은 목숨입니다. 병들지 않고, 아프지 않고, 죽지 않기 위해서는 불편해도 참아야 하고, 기본적인 인사와 안녕과 윤리 부재로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결국 죽고 사는 문제로 귀결되고, 과학이 풀 수 없는 영적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거리두기로 관계 맺음을 금하니,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육신은 안전해지지만, 우울증이 심해지고, 스트레스를 피해보려고, 유튜브 인터넷 접속이 폭증되고, 고립과 격리에 의한 무료함과 외로움을 참지 못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급증한다고 하는데, 이러한 현상은 육체보다 영혼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치명상을 입게 될 것입니다.
미국해외선교연구센터(OMSC)가 펴내는 IBMR 최신호에 의하면, 대체적으로 유럽과 북미보다 가난한 아시아 대륙이 기독교 인구수가 계속 증가되고, 매년 572만 명씩 증가한다고 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전염병과 정치적 억압 등은 사람들을 교회로 몰려 들게 하고, 복음을 받아 드리게 하는 영적 환경이 될 수밖에 없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니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는, 교회가 교회다워질 수 있는 때입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2년 이상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 될 것 같다고 대비하라고 하는데,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해 사람들은 갈급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은 영혼이 어두우면 빛을 찾고, 가난과 죽음 앞에서는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고, 치유와 회복과 진정한 자유는 복음 안에 그 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 말씀은 영원한 것이(사40:8) 진리입니다. 온라인 예배가 예배당 공예배로 회복될 때, 교회는 예비 된 영혼을 추수하는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영혼구원과 영적성장을 위해 개인과 교회가 획기적인 변화와 과감한 개혁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며,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위해 최선의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다시 만날 그때까지 모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장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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