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과 싸워야 신앙생활 승리합니다.

게으름과 싸워야 신앙생활 승리합니다.

흔히 신앙생활의 대적을 사탄이이라고 하지만 더 큰 대적은 자기 자신의 게으름의 습관입니다. 사람들은 걸핏하면 사탄을 핑계대지만, 거룩한 삶의 은밀한 대적이 게으름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게으름의 특징은 계속 미루는 것입니다. 해야 할 일이 분명히 있는데, 차일피일 계속 미루면서 해야 한다고 계속 말만 하고, 생각만 하고, 몸을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게으름은 영적 질병입니다. 자신의 인생과 신앙생활의 가장 큰 방해물 중의 하나가 게으름입니다. 이 게으름이 인생을 망치고, 신앙생활을 실패하게 만듭니다.

 

게으른 사람은 대부분 교만하고, 자기 스스로를 다른 사람보다 낫게 여깁니다. 잠언2616절의 말씀에는 게으른 자는 선히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긴다고 했습니다.

 

게으름은 자기 자신을 모르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게으른 사람은 정작 자신이 게으르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있고, 항상 자기변명을 입에 달고 살기 때문에 대인관계가 건강하지 못합니다.

 

분명히 자기가 해야 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일에 대해 조금씩 소홀히 하다 보면 그것이 점점 자라서 생활 태도가 됩니다. 결국에는 게으른 삶의 태도가 성품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게으름의 습관의 고리를 끊지 못하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마땅히 하여야 할일을 미루거나 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치명적인 자기약점이 게으름이 될 수 있습니다.

 

게으름의 악습관 고리를 끊으려면 먼저 철저히 자기관리를 도울 수 있는 리더를 정해야 하고, 리더의 지시에 완전히 순종하고 훈련 받는 길 밖에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맡겨진 사역에 대하여, 잘 하고 못하고는 썩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실하게 충성되게 하는지, 책임 회피와 핑계로 게으른지 두 가지로 따져 봐야 합니다.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 했는데 못하고 안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게을러서 못하고 안 되는 것은 하나님의 책망을 받을 일입니다.

 

나의 삶이나 신앙생활 그리고 맡은 사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계속 미루고 게으름을 피우고 있지 않는지를 냉정하게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만약 최선을 다하지 않고 게으름이 있는 것을 인정한다면,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의지를 사용해서 우선순위에 몸이 따라 가도록 해야 합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게으름을 극복해서 성취감을 느끼고, 주변 사람들에게 해 보면 된다는 도전을 주고 영적 성장의 기쁨을 맛보는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장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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